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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105km 와이브로가 달린다. 조회: 1886  
  운영자   (Homepage, E-mail) 2006-04-21 오후 4:56:54  
경부고속도로 달래네 고개구간. 굵어진 빗줄기 속에서 차량은 가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속도계의 바늘은 시속 105km를 가리켰다. 순간 속도 측정 사이트에 기록된 전송 속도는 하향 2.6Mbps, 상향 1.3Mbps.

이달 초부터 고객체험단 3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정식 개시한 와이브로가 강남지역 등 시범서비스 구간에서 최대 하향 속도 3.6Mbps를 기록하는 등 속도 면에서는 무선 초고속 인터넷 시대의 화려한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게 했다.

와이브로 세상 열리다
노트북에 꼽은 와이브로 카드(PCMCIA 카드)가 파란불로 변하고 와이브로 커넥트매니저(CM)의 연결 버튼을 누르자 마침내 무선 초고속 인터넷이 시작된다. 우선 7개의 메뉴 단추를 갖고 있는 미려한 와이브로 런처가 화면에 등장한다. 이곳에서 와이브로 익스프레스(개인지능형서비스), 인터넷, mLog(개인영상블로그서비스), @mint(실시간 양방향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웹미디어(통신방송융합형 멀티미디어 서비스), CM 등 주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와이브로 익스프레스를 선택하고, VOD 메뉴에서 연예인축하인터뷰를 누른다. 1~2초 정도의 로딩시간이 지나자 경쾌한 음악과 함께 가수 춘자 등 낯익은 연예인들이 와이브로 서비스의 개시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와이브로 익스프레스는 VOD를 비롯해 정치, 스포트, 연예뉴스 등 이용자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이밖에도 와이브로는 메신저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PTA(푸시-투-토크)를 비롯해 기존 유선 초고속 인터넷에서 이용할 수 있던 서비스뿐 아니라 새로운 통방융합 서비스까지 입맛대로 고를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유선과는 다른 무선 초고속 인터넷만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꼽을 만한 서비스는 아직 없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유선 안부러운 무선 초고속 인터넷의 속도
한남대교 남단에서 와이브로 접속을 시작했다. 영화 '늑대와 함께 춤을'을 선택, VOD를 구동시켰다. 초기엔 느린 전송 속도로 영화 화면이 마치 스틸 사진처럼 구동됐다. 하지만 차량이 경부고속도로상에서 가속도를 내면서 전송 속도도 눈에 띄게 빨려졌다. 분당 서현역에 도착할 때까지 최대 전송 속도는 하향 3.6Mbps에 달했으며, 평균 2Mbps를 기록했다. 평균 전송 속도가 3Mbps 정도인 메가패스 라이트와 대등한 속도다.

시범서비스 지역에 포함된 분당선으로 옮겨 다시 와이브로 접속을 시도했다. 서현역 구내에서 무리없이 접속되던 와이브로가 지하철에 탑승해 얼마 달리지 않아 접속이 끊어졌다. 서현에서 선릉역까지의 분당선 구간에서 서현과 도곡, 수서역을 제외하고는 전혀 접속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접속이 되는 구간에서는 2Mbps 안팎의 안정된 전송 속도를 보였다.

KT는 "4월 말까지는 기지국 업그레이드 및 재배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하철의 경우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만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이번 시연을 통해 와이브로는 속도 면에서는 유선 메가패스 라이트급의 속도를 기록함으로써 향후 속도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현재 시연에 사용되고 있는 노트북은 무선 초고속 인터넷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최적의 단말기는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PDA(개인정보단말기) 또는 새로운 형태의 신형 단말 등 이동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전용 단말의 확보가 시급하다.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는 현재 유선 인터넷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모두 구현했지만, 여전히 확실히 와이브로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확실한 킬러 앱의 부재감은 컸다.

홍원표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은 "현재 단말기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5월 중순 이후부터는 상용수준의 완전한 와이브로 서비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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